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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삼한삶

10월 중순이 다되서야 쓴 19년의 9월일기 흐리고 많이 걸은 가을이었지만 남기고싶은 것들도 많았던 날들 9월 일기 시이작 9월 어느날의 아트데이 도대체 이 딱딱한 색연필은 어떻게쓰는가 하다가 수체화 색연필이엇다는 걸 발견한 친구와 나 여름영화 카테고리에 들어갈 영화 한 3번째 보는건데도 왜 볼때마다 질리지가 않고 새롭지.. 첫번째 봤을때는 감정선이 정.확.하.게 보이지 않아서 답답허다 하면서 봤는데 두번째볼때는 감정선이 보이지않았다니.. 라고 생각하며 보았고 그 후에는 대사, 표정, 음악 곰씹으며 보게되는 것 같다. 올리버와 엘리오의 사랑은 아름답고, 애틋하고 청량하다 아스라진다. 언니와 함께한 따수운 가을의 시작 은색돗자리와 함께였지만 하늘도맑고 자전거도 재밌었지~ 근데왜케 사진 어글리코리안처럼 ....
하루
2019. 10. 11. 2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