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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삼한삶
영화 사냥의 시간 본문

별..⭐️⭐️✨ 세개반정두
나도 박해수 처럼 살고슆다..
-
연기는 좋지만
스토리가 예상대로 흘러가서 간간히
루즈하게 느껴짐
배우들이 스토리 멱살잡고 캐리한느낌?
기대만큼은 아니였지만.. 배우합은 좋았기에..
최우식 문신이 너무 예뻣던 기억이 남.
+그리고 주연 배우들의 비주얼이 세기말적 배경이랑
잘 어울렸다.
곰씹어보니 뻔하다고 할 수 있는 스토리에
그래도 꽤나 긴장감있는 연출..
이였다는 점에선 인상깊네.
인디(독립)와 주류영화 그 어딘가 애매하게
걸쳐져있는 느낌도 흥미로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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